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어도 설화 (문단 편집) == 민요 '이어도 사나'[anchor(이어도 사나)] == [youtube(4btW7E_PInY)]{{{#!folding [가사] 제주바당에 배를 띄왕 노를 젓엉 ᄒᆞᆫ저나가게 보름아보름아 불지 말어라 ᄌᆞᆷ수ᄒᆞ레 가는 배 떠나 감쩌 물질ᄒᆞ레 바당에 들언 테왁 ᄒᆞ나에 목싐을 멧경 설룬애기 두웡 바당에 드난 살고저살고저 ᄒᆞ멍 셍복을 따곡 {{{어~~ 어허어 ~~어~어허어~~}}} 이승질 저승질 갓닥 오랏닥 숨 그차지는 숨비소리 ᄌᆞᆷ녀 눈물이 바당물 되언 우리 어멍도 바당물 먹언 나도 낳곡 성도 나신가 아방에 아방에 아방덜 어멍에 어멍에 어멍덜 이어도 가젠 살고나 지고 제주 사름덜 살앙 죽엉 가고저 ᄒᆞ는게 이어도 우다 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 {{{#!folding [ 표준어 가사 해석 ] 제주바다에 배를 띄워 노를 저어서 어서야 가자 바람아 바람아 불지 말아라 잠수하러 가는 배 떠나 간다 물질하러 바다에 들어서 테왁 하나에 목숨을 맡겨 가엾은 아가 두고 바다에 드니 살고자 살고자 하며 전복을 따네 {{{어~~어허어~~어~~어허어~~}}} 이승길 저승길 갔다 왔다하며 숨 끊어지는 숨비소리 해녀 눈물이 바닷물 되어 우리 어머님도 바닷물 먹고 나도 낳으시고 형님도 낳았는가 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들 어머님의어머님의어머님들 이어도 가려고 살고자 하네 제주 사람들 살아서 죽어서 가고자 하는곳이 이어도입니다 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 위의 가사는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OST로 편곡된 가사이다. 진짜 옛날부터 부르던 이어도 사나는 '''아니다.'''] [youtube(Y5Wy2768AFs)][[제주도]] 전통 [[민요]] '''이어도 사나'''.가사가 [[제주어]]라 제주도 외 거주자는 알아듣기가 어려울 것이다. [youtube(oCari8ZW-W4)] '''네이티브 제주인'''의 '''이어도 사나'''. 1982년 6월 30일 발매한 '오리지날 제주민요'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제주민요 무형문화재 김주옥 여사와 그 제자들이 부른 곡 으로 [[제주어]] 가사와 제주도 억양이 섞여 표준어 억양을 쓰는 두 번째 영상보다 더 알아듣기 어렵다. 육지 사람이 '사나'를 보고 '이어도 사는가?'라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사나'는 아직 무슨 뜻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제주어에는 이렇게 사용되는 '-나' 종결 어미가 없으며 '사나'가 '살다'에서 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기여차'처럼 단순히 추임새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